샘 멘데스 ‘1917’ 격이 다른 마스터피스…1차 보도스틸 7종 공개

입력 2020-01-13 08:3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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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극장가를 사로잡을 2020년 첫 번째 마스터피스 ‘1917’이 압도적인 비주얼을 느낄 수 있는 1차 보도스틸을 공개했다.

거장 샘 멘데스 감독이 선보이는 2020년 첫 번째 마스터피스 ‘1917’이 두 영국 병사의 드라마틱한 상황과 생생한 몰입감을 엿볼 수 있는 1차 보도스틸을 공개했다. ‘1917’은 독일군의 함정에 빠진 아군을 구하기 위해 적진을 뚫고 전쟁터 한복판을 달려가는 두 영국 병사가 하루 동안 겪는 사투를 그린 영화.

이번에 공개된 ‘1917’의 1차 보도스틸은 두 병사 ‘스코필드(조지 맥케이)’와 ‘블레이크(딘-찰스 채프먼)’의 긴박한 모습이 단연코 눈길을 사로잡는다. 쉴 새 없이 포탄이 터지는 상황에서도 홀로 서서 참호 밖을 바라보고 있는 ‘스코필드(조지 맥케이)’의 모습에서는 미션을 완수하기 위한 결의가 느껴진다. 굳은 표정으로 총을 든 채 한 걸음 한 걸음 전쟁터 한복판으로 걸어나가는 두 사람의 모습은 보는 것만으로도 긴장감을 유발한다. 또한, ‘스코필드(조지 맥케이)’가 달리는 병사들과 거대한 폭발을 뒤로한 채 혼자 옆으로 뛰어가는 모습은 거대한 스케일과 대서사시를 예고해 이목을 집중시키며 그들이 앞으로 어떤 일을 겪을지 궁금증을 증폭시킨다. 이번 ‘1917’의 1차 보도스틸에서는 사실적으로 재현된 전쟁터와 참호전, 폭발신까지 엿볼 수 있어 영화의 볼거리에 대한 기대를 높인다. 리얼리즘 전쟁 블록버스터로써 지금껏 본 적 없는 극강의 비주얼을 선사할 영화 ‘1917’은 높은 완성도와 탄탄한 작품성으로 올 상반기 최고의 작품으로 떠오르고 있다.

한편, ‘007 스카이폴’의 샘 멘데스 감독과 로저 디킨스 촬영 감독에 이어 ‘덩케르크’ 제작진까지 합류해 일찍이 화제를 모은 ‘1917’은 “올해 최고의 영화!”(Forbes), “눈길을 돌릴 수 없는 놀라운 영화!”(Vanity Fair), “오랫동안 연구되고 회자될 영화의 탄생!”(Business Insider) 등의 호평을 이끌어내며 지난 5일(현지 시각) 제77회 골든 글로브 감독상과 작품상을 거머쥐었다. 이외에도 전미비평가협회 올해의 영화 ‘TOP 10’, 미국 영화 협회 2019 올해의 영화 선정, 제73회 영국 아카데미 시상식 9개 부문 노미네이트 등 굵직한 수상 목록은 계속될 예정이다.

골든 글로브가 인정한 거장 샘 멘데스 감독의 새로운 마스터피스로 강렬한 1차 보도스틸을 공개한 ‘1917’은 2020년 2월 국내 개봉 예정이다.

동아닷컴 조유경 기자 polaris27@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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