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북마크] ‘구해줘! 홈즈’ 동탄 매직, 전용면적+수납 美친 많았다

입력 2020-01-13 08:5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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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해줘! 홈즈’ 동탄 매직, 전용면적+수납 美친 많았다

12일 방송된 MBC ‘구해줘! 홈즈’에서 신다은, 임성빈 그리고 노홍철이 의뢰인의 선택을 받으며 ‘부부코디 특집’에서 승리했다.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이날 방송된 ‘구해줘! 홈즈’는 메인 타깃인 2049 시청률 1부 3.4%, 2부 5.3%를 기록했다. 수도권 기준 가구 시청률은 1부 4.9%, 2부 7.2%를 나타냈다. 분당 최고 시청률은 가구 기준 7.7%까지 치솟았다.

이날 방송에는 친동생과 함께 살 신혼집을 구하는 예비 신부가 등장했다. 고향을 떠나 10년 간 타지에서 함께 지낸 자매는 언니의 결혼을 앞두고 있으며, 동생이 걱정돼 당분간 함께 살기로 결정했다고 한다. 경기도에서 직장 생활을 하는 언니와 달리 예비 신랑은 충청남도 천안시로 출퇴근을 하고 있어 신혼집은 KTX를 이용할 수 있는 광명 지역이나 SRT가 있는 동탄 지역을 희망했다.

이번 방송은 부부코디 특집으로 복팀에서는 홍현희, 제이쓴 부부가 KTX를 이용할 수 있는 광명시로 출격했으며, 덕팀에서는 신다은, 임성빈 부부와 노홍철이 SRT를 이용할 수 있는 동탄 신도시로 출격했다.

먼저 복팀의 홍현희, 제이쓴 부부 일명 ‘홍쓴부부’는 광명역 인근에 위치한 ‘일거양득’ 매물을 소개했다.
남동향의 따뜻한 햇살이 들어오는 이곳은 현 세입자 역시 신혼부부가 살고 있을 정도로 의뢰인 부부가 살기에는 적당한 크기의 매물이었다. 동생의 방은 같은 건물 다른 층의 원룸으로 의뢰인들이 바라던 공간분리 조건을 200% 충족시켰다.

이어 홍쓴부부는 광명역 2분 거리에 위치한 아파트 매물 ‘광텍권 아파트’를 소개했다. 대형마트와 가구점 그리고 아울렛이 인근에 위치한 이번 매물은 산과 공원으로 둘러싸여 있었으며, 사계절의 정취를 느낄 수 있는 산 뷰가 매력적이었다. 또한 세입자가 원한다면 세탁기와 에어컨, 소파 등 기본 옵션까지 선택 가능해 신혼부부에게는 안성맞춤이었다. 이에 덕팀에서는 ‘광텍권 아파트’를 최종 매물로 선택했다.

홍쓴부부에 맞서 덕팀에서는 신다은, 임성빈 부부와 노홍철이 동탄 신도시로 출격했다. 덕팀의 첫 번째 매물은 ‘그레이트 하우스’로 올 화이트에 그레이로 포인트를 준 깔끔한 인테리어가 돋보이는 매물이었다. 특히 이곳은 ‘ㄷ’자형 집구조로 공간 분리가 완벽하게 이루어졌으며, 드넓은 다락과 베란다가 인상적이었다. 두 번째 매물은 ‘구름다리 아트 하우스’로 시선강탈 철제계단부터 로맨틱한 벽난로까지 온 집안이 아트갤러리 스타일로 꾸며져 있었다. 구름다리로 이어진 두 개의 복층공간은 피톤치드향이 느껴지는 원목 인테리어로 꾸며져 있었다.

마지막으로 덕팀에서 준비한 매물은 연립주택단지의 ‘수납 올림픽 하우스’였다. 거대한 현관과 광활한 거실과 주방은 시작부터 기대감을 안겼다. 이번 매물은 수납의, 수납에 의한, 수납을 위한! 곳이라고 할 정도로 곳곳에 수납공간이 있어 모두를 놀라게 했다. 복층 역시 높은 층고와 넓은 공간으로 되어 있었다. 이에 덕팀에서는 ‘수납 올림픽 하우스’를 최종 매물로 선택했다.

의뢰인들은 덕팀의 ‘수납 올림픽 하우스’를 최종 매물로 선택하며 “가격대비 면적이 넓어 손님들을 위한 공간으로도 활용할 수 있는 점이 좋았다”고 선택 이유를 밝혔다.

동아닷컴 홍세영 기자 projecthong@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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