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스럽게’ 은지원×김종민 초대형 달고나 제조…때 아닌 혈당 걱정

입력 2020-01-13 17: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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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스럽게’ 은지원×김종민 초대형 달고나 제조…때 아닌 혈당 걱정

MBN ‘자연스럽게’의 은지원&김종민이 초대형 달고나 제조에 도전하며 단 것에 대한 욕심을 있는 대로 불태운다.

13일 방송될 MBN ‘자연스럽게’에서는 간식이 없어 입이 심심한 은지원&김종민이 수제 달고나 제조에 도전한다. 처음에는 작은 국자에 설탕을 녹이며 미약하게 시작된 달고나 만들기는 이들의 욕심과 함께 대형 냄비, 양은 쟁반이 동원된 거대한 프로젝트로 변해갔다.

은지원은 큰 달고나에 계속 욕심을 내는 김종민을 보고 “이거 다 먹고 당 수치 재 보자”며 ‘당뇨 걱정’을 해 폭소를 자아냈다.

또 은지원과 김종민은 ‘20년지기 달콤살벌(?) 콤비’답게 달고나 만들기에서도 내기를 빼놓지 않으며 ‘텐션’을 이어갔다. 연습 삼아 만든 소형 달고나에 모양 틀을 찍은 김종민은 “서로 소원 들어주기를 걸자”며 “찍힌 모양대로 떼어 내는 데 성공하면 그 사람의 소원을 들어주는 것”이라고 은지원에게 제안했다.

그러면서 김종민은 “나는 몸살 기운이 있으니 마사지와 쌍화탕을 소원으로 걸겠다”고 말했다. 가만히 이를 듣고 있던 은지원은 “내가 이기면…너는 앞으로 구례 오지 마”라고 답해 김종민에게 ‘동공 지진’을 일으켰다. 결국 김종민은 “그냥 치킨 내기로 합시다”라며 한 발 물러섰다.

치킨이 걸린 은지원&김종민의 달고나 떼어내기 승부와, 쟁반이 가득 찰 만큼 커다란 ‘초대형 달고나’ 제조의 현장은 1월 13일 월요일 밤 11시 MBN ‘자연스럽게’에서 공개된다.

사진제공=MBN 자연스럽게동아닷컴 곽현수 기자 abroad@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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