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피니트 김성규, 군백기에도 식지 않는 인기 입증... 단독 콘서트 1만 2천석 매진

입력 2020-01-13 20: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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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닷컴]

인피니트의 멤버 김성규가 또 한 번 ‘전석 매진’ 기록을 달성하며 강력한 티켓 파워를 과시했다.

13일 오후 8시 온라인 예매 사이트 멜론 티켓을 통해 오픈된 김성규의 단독 콘서트 ‘김성규 SOLO CONCERT SHINE ENCORE’ 티켓은 예매 시작과 동시에 1만 2천석 전석 매진을 기록했다.

약 1년 8개월 만에 열리는 단독 콘서트로 일찍이 팬들의 치열한 ‘예매 전쟁’이 예고됐던 김성규의 이번 공연은 오픈과 동시에 준비된 좌석이 모두 ‘매진’되며 김성규의 막강한 저력을 실감케 했다.

특히 지난 2018년 열린 첫 단독 콘서트 ‘SHINE’은 물론, 앵콜 콘서트 ‘김성규 SOLO CONCERT SHINE ENCORE’까지 연속으로 전석 매진을 기록한 김성규는 흔들림 없는 티켓 파워를 과시하며 식지 않는 뜨거운 인기를 입증했다.

소속사 측은 “전역 이후 아티스트 김성규로서 처음 팬들과 만나는 자리인 만큼 완성도 높은 무대를 선사하기 위해 연습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최고의 무대로 팬들의 성원에 보답할 예정이니 기대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김성규는 인피니트 활동으로 대중적 인기는 물론, 지난 2012년에는 솔로로 데뷔 ‘Another me’, ‘27’, ‘10 Stories’ 등을 발표하며 솔로 가수로서 입지를 다졌으며, 뮤지컬 ‘광화문 연가’, ‘인 더 하이츠’, ‘올슉업’, 연극 ‘아마데우스’에서 안정된 연기력까지 선보이며 만능 엔터테이너로서의 진가를 보여줬다.

한편, 김성규는 오는 2월 7~9일 서울 올림픽공원 SK 올림픽핸드볼경기장에서 단독 콘서트 ‘김성규 SOLO CONCERT SHINE ENCORE’ 개최를 시작으로 활발한 연예계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사진 제공 - 울림 엔터테인먼트

동아닷컴 송치훈 기자 sch53@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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