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9억의 여자’ 친절한 레온 임태경? 이지훈과 심상치 않은 기류

입력 2020-01-14 09:3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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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억의 여자’ 친절한 레온 임태경? 이지훈과 심상치 않은 기류

KBS2 ‘99억의 여자’ 이지훈과 임태경이 묘한 기운을 뿜어낸다.

앞서 이재훈(이지훈 분)은 투자자와의 미팅에서 뉴욕의 DK인베스트 파트너가 주최하는 VIP 파티에 초대를 받았다. 하지만, 그 투자자는 레온(임태경 분)의 지시를 받는 사람으로, 뉴욕의 DK인베스트 다니엘 킴은 레온인 것으로 드러났다.

이를 알 리가 없는 이재훈은 경계심 가득한 윤희주(오나라 분)를 설득해 VIP 파티에 참석했고 파티에서 다니엘 킴과 동행한 정서연(조여정 분)의 등장에 깜짝 놀랐다.

공개된 사진에는 서로를 지긋이 바라보는 두 사람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훈훈한 듯 긴장감이 감도는 분위기가 심상치 않은 인연을 예고한다. 무한한 신뢰를 보이는 이재훈의 눈빛에 비해 부드러운 미소 속에 뭔가 숨겨져 있는 듯한 레온의 표정이 의구심을 자아낸다.

윤희주와 이재훈 모두 레온의 정체를 모르는 상황에서 윤희주를 타겟으로 한 레온이 어떤 계략으로 이재훈을 만난 건지 궁금증을 더하며 기대감을 높인다.

'99억의 여자’ (극본 한지훈/연출 김영조)는 99억을 손에 쥔 여자가 세상과 맞서 싸우는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다. 이지훈과 임태경의 심상치 않은 만남은 내일(15일) 밤 10시 26회에서 공개된다.

(사진제공 : KBS 2TV ‘99억의 여자’)동아닷컴 전효진 기자 jhj@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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