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시윤 개명, 윤시윤 “개명 전 윤동구, 20살 어감 좋은 이름 찾아”

입력 2020-01-14 10:5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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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시윤 개명, 윤시윤 “개명 전 윤동구, 20살 어감 좋은 이름 찾아”

배우 윤시윤이 개명한 사실을 재차 밝혔다. 윤시윤은 ‘윤동구’에서 지금 이름으로 개명했다고.

윤시윤은 14일 방송된 SBS 파워FM ‘김영철의 파워FM’(이하 ‘철파엠’)에 게스트로 출연해 개명 이유를 밝혔다.

김영철은 “윤시윤의 개명 전 이름은 무엇일까”라는 청취자 검색어 퀴즈를 냈다. 윤시윤 개명 전 본명은 윤동구다. 그는 KBS 2TV ‘1박 2일 시즌3’ 고정 멤버로 합류할 당시 윤동구에서 윤시윤으로 개명했다고 말했다. 이후 ‘1박 2일 시즌3’ 제작진은 꾸준히 윤시윤이라는 이름 대신 윤동구라는 이름을 명시했다.

이에 윤시윤은 “내게 예능명이 있었다”고 이야기했다.

개명 배경 등등에 대해서는 “대학교에 입학하면서, 스무살 성인이 되어 바꿨다”며 “단순한 이유 때문이었다. 부모님이 ‘동구’라는 이름도 뜻이 좋긴 한데, 어감으로 좀 더 예쁜 이름으로 불리게 하고 싶었던 거 같다”고 설명했다.

윤시윤은 “(윤)동구라는 이름도 귀엽지 않나. ‘구’자 돌림으로 해서 세련된 이름 짓기가 불가능하지는 않지만, 쉽지도 않다. ‘구’자 돌림은 상당히 어렵다”고 말했다.

또 “집안이 ‘구’자 돌림”이라는 윤시윤은 “동구는 그나마 선방한 편”이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sta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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