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 JYP 법적대응 “스트레이키즈 사생활 침해 심각…선처 없다”

입력 2020-01-15 13:5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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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 JYP 법적대응 예고 “스트레이키즈 사생활 침해 심각…선처 없다”

JYP엔터테인먼트가 스트레이 키즈에 대한 사생활 침해에 법적 대응을 시사했다.

JYP엔터테인먼트(이하 JYPE)는 14일 스트레이키즈 공식 커뮤니티에 글을 올려 아티스트들이 개인정보 유출로 인한 사생활 침해로 피해를 받고 있다고 밝혔다.

JYPE는 “최근 아티스트 개인 정보를 이용한 사생활 침해 행위가 반복되고 있다. 스트레이 키즈 멤버의 개인 정보를 활용하여 밤낮없이 연락을 취하고, 스팸 메시지를 보내며 멤버들에게 상당한 정신적 피해를 주고 있다”며 “이러한 행위를 지속할 경우 법적 대응을 진행할 것”이라고 경고했다.

스트레이 키즈 악성 루머 건에 대해서는 “현재 고소장 접수가 완료되어 고소, 고발 조치가 진행 중”이라며 “소속 아티스트의 인격권 보호를 비롯하여, 안정된 활동을 저해하는 모든 사안들에 대해 그 어떤 선처 없이 강력 대응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JYPE는 아티스트의 신변 보호를 위해 여러 차례 법적 대응을 시사해왔다. 소속사는 같은 날 2PM에 대해서도 “사생활 침해 및 협박 등 아티스트의 안전한 활동을 저해하는 모든 행위에 대해 그 어떠한 선처 없이 강력 대응할 것”이라고 밝혔다. 지난해 12월에는 트와이스 다현이 주민등록 번호가 유출로 피해를 입자 법적 대응을 예고한 바 있다.

▼이하 스트레이 키즈 관련 JYPE 입장 전문

안녕하세요. JYPE입니다.

최근 아티스트의 개인 정보를 이용한 사생활 침해 행위가 반복되고 있습니다. Stray Kids 멤버의 개인 정보를 활용하여 밤낮없이 연락을 취하고, 스팸 메시지를 보내며 멤버들에게 상당한 정신적 피해를 주고 있습니다.

이는 개인정보보호법 등 법적으로 저촉되는 행위이며, 이러한 행위를 지속할 경우 법적 대응을 진행할 것임을 알려드립니다. Stray Kids 멤버의 개인정보 유출 및 유포를 즉시 중단해주시고 아티스트의 사생활을 존중해주시기를 바랍니다.

더불어, 지난주 공지드렸던 아티스트 악성 루머 관련 건은 현재 고소장 접수가 완료되어 고소, 고발 조치가 진행 중입니다.

유포자 처분을 위한 적극적인 제보에 감사드리며 당사는 소속 아티스트의 인격권 보호를 비롯하여, 안정된 활동을 저해하는 모든 사안들에 대해 그 어떤 선처 없이 강력 대응할 것임을 다시 한 번 알려드립니다.

앞으로도 아티스트 보호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동아닷컴 함나얀 기자 nayamy94@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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