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신과 산다’ 오마이걸 비니 “개인 활동 통해 팀 더 알리고 싶다”

입력 2020-01-15 15:4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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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신과 산다’ 오마이걸 비니 “개인 활동 통해 팀 더 알리고 싶다”

오마이걸 비니가 ‘연기돌’의 포부를 드러냈다.

비니는 15일 오후 3시 서울 강남구 일지아트홀에서 열린 웹드라마 ‘귀신과 산다’ 제작발표회에서 “지난해부터 다양한 모습을 보여드리기 위해 각자 개인 활동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그는 “오마이걸은 7인7색 굉장히 다양한 매력을 가지고 있다. 개인 활동을 통해 각자의 매력을 보여드리고 다양한 스펙트럼을 할 수 있는 아이돌이라는 것을 보여드리고 싶다. ‘따로 또 같이’ 오마이걸을 더 많이 알리고 팀의 정체성을 보여드리고 싶다”고 바람을 드러냈다.

비니는 “이전에는 가수로서 무대에서 연기를 해왔는데 카메라가 아닌 상대가 있는 연기를 하게 됐다. 시청자분들이 감정을 이입해서 좀 더 다양한 감정을 느낄 수 있게 진정성 있는 연기를 보여주는 연기자가 되는 게 목표다. 개인으로서도 점차 성장하는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다”고 말했다.

웹드라마 ‘귀신과 산다’(극본 최태리, 연출 김동선)는 전생의 잘못으로 인해 귀신으로 떠돌며 현생에서 대가를 치러 환생의 기회를 잡으려는 귀신들과 두 젊은 남녀의 사랑을 그리는 코믹 호러 로맨스. 베리굿 세형, 오마이걸 비니, 크리샤 츄, ‘프로듀스101’ 출신 홍은기 등이 출연한다. 더불어 터보 김정남, 개그우먼 김현영, 이수지, 배우 전원주, 송운섭 등도 함께한다. 20분 16부작으로 기획된 ‘귀신과 산다’는 오는 2월 네이버 TV 등을 통해 온라인 공개를 앞두고 있다.

동아닷컴 정희연 기자 shine2562@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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