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신과 산다’ 홍은기 “가수 경험, 연기할 때 많이 도움 받았다”

입력 2020-01-15 15:44:00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귀신과 산다’ 홍은기 “가수 경험, 연기할 때 많이 도움 받았다”

레인즈 출신 홍은기가 연기와 음악의 공통점을 언급했다.

홍은기는 15일 오후 3시 서울 강남구 일지아트홀에서 열린 웹드라마 ‘귀신과 산다’ 제작발표회에서 “연기와 음악의 다른 점도 있지만 소통하는 방법만 다를 뿐 결국에는 하나라는 생각이 든다”고 말했다.

그는 “무대를 할 때는 표정과 몸으로 표현해내는데 단지 음악으로 전달하는 것일 뿐 연기와 다를 게 없다고 생각한다”며 “연기를 처음 마주 했을 때 가수 활동 당시의 경험에서 도움을 많이 받았다. 매개체가 다를 뿐 가수와 연기는 같은 하나라고 생각한다”고 생각을 밝혔다.

웹드라마 ‘귀신과 산다’(극본 최태리, 연출 김동선)는 전생의 잘못으로 인해 귀신으로 떠돌며 현생에서 대가를 치러 환생의 기회를 잡으려는 귀신들과 두 젊은 남녀의 사랑을 그리는 코믹 호러 로맨스. 베리굿 세형, 오마이걸 비니, 크리샤 츄, ‘프로듀스101’ 출신 홍은기 등이 출연한다. 더불어 터보 김정남, 개그우먼 김현영, 이수지, 배우 전원주, 송운섭 등도 함께한다. 20분 16부작으로 기획된 ‘귀신과 산다’는 오는 2월 네이버 TV 등을 통해 온라인 공개를 앞두고 있다.

동아닷컴 정희연 기자 shine2562@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오늘의 핫이슈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