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2PM 강경대응+JYP 법적대응 “스트레이키즈 사생활 보호해야”

입력 2020-01-15 17: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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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2PM 강경대응+JYP 법적대응 “스트레이키즈 사생활 보호해야”

JYP엔터테인먼트가 소속 그룹 2PM과 스트레이키즈의 사생활 침해에 강경대응한다.

JYP엔터테인먼트는 14일 2PM 공식 사이트에 "지난해 7월 아티스트 사생활 침해 및 협박 관련 고소장 접수 사항을 공지하였으나 여전히 문제 행위가 지속되고 있음을 확인했다"고 상황을 설명했다.

이어 "이로 인해 아티스트는 끊임없는 정신적 스트레스를 받고 있는 상황이며 그 정도가 심각한 수준"이라며 "당사는 해당 건을 포함한 사생활 침해 및 협박 등 아티스트의 안전한 활동을 저해하는 모든 행위에 대해 그 어떠한 선처 없이 강력 대응할 것임을 다시 한 번 분명히 밝힌다"고 덧붙였다.


또 그룹 스트레이키즈에 대해서도 "개인 정보를 이용한 사생활 침해 행위가 반복되고 있다"며 밤낮없는 연락과 스팸 메시지 발신 등 사례를 들며 멤버들의 정신적 고통을 언급했다.

그러면서 "이는 개인정보보호법 등 법적으로 저촉되는 행위다. 지속할 경우 법적 대응을 진행할 것"이라고 입장을 전달, "지난주 공지한 아티스트 악성 루머 관련 건은 현재 고소장 접수가 완료되어 고소, 고발 조치가 진행 중"이라고 사생활을 보호해달라고 부탁했다.



[이하 2PM 관련 입장 전문]

안녕하세요, JYPE 입니다. 2PM을 향한 변함없는 응원을 보내주시는 팬 여러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지난해 공지 드린 아티스트 사생활 침해 및 협박 건 관련 고소장 접수 이후 진행 상황 안내 드립니다. 현재, 아티스트 피해 사항에 대해서 지속적으로 업데이트하여 고소 자료에 추가하고 있으며 국내뿐만 아니라 국외에서도 함께 조사가 진행중임을 밝힙니다.

더불어, 상기 안내 드린 바와 같이 지난해 7월 아티스트 사생활 침해 및 협박 관련 고소장 접수 사항을 공지하였으나 여전히 문제 행위가 지속되고 있음을 확인하였습니다.

이로 인해 아티스트는 끊임없는 정신적 스트레스를 받고 있는 상황이며 그 정도가 심각한 수준입니다.

당사는 해당 건을 포함한 사생활 침해 및 협박 등 아티스트의 안전한 활동을 저해하는 모든 행위에 대해 그 어떠한 선처 없이 강력 대응할 것임을 다시 한 번 분명히 밝히는 바이며, 오랜 시간이 걸리더라도 가해자 처벌을 위해 끝까지 최선을 다할 것임을 알려드립니다.


[이하 스트레이 키즈 관련 입장 전문]

안녕하세요. JYPE입니다.

최근 아티스트의 개인 정보를 이용한 사생활 침해 행위가 반복되고 있습니다. Stray Kids 멤버의 개인 정보를 활용하여 밤낮없이 연락을 취하고, 스팸 메시지를 보내며 멤버들에게 상당한 정신적 피해를 주고 있습니다.

이는 개인정보보호법 등 법적으로 저촉되는 행위이며, 이러한 행위를 지속할 경우 법적 대응을 진행할 것임을 알려드립니다. Stray Kids 멤버의 개인정보 유출 및 유포를 즉시 중단해주시고 아티스트의 사생활을 존중해주시기를 바랍니다.

더불어, 지난주 공지드렸던 아티스트 악성 루머 관련 건은 현재 고소장 접수가 완료되어 고소, 고발 조치가 진행 중입니다.

유포자 처분을 위한 적극적인 제보에 감사드리며 당사는 소속 아티스트의 인격권 보호를 비롯하여, 안정된 활동을 저해하는 모든 사안들에 대해 그 어떤 선처 없이 강력 대응할 것임을 다시 한 번 알려드립니다.

앞으로도 아티스트 보호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동아닷컴 전효진 기자 jhj@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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