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캐피탈 다우디, 경기장에서 여자친구에 프러포즈 “평생 기억에 남을 것”

입력 2020-01-15 22:0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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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닷컴]

V-리그 현대캐피탈 스카이워커스 외국인 선수 다우디가 우리카드와 경기 후 경기장에서 여자친구에게 프러포즈를 했다.

현대캐피탈은 15일 천안 유관순 체육관에서 우리카드와 경기를 치렀다. 경기 종료 후 다우디는 여자친구 산드라 란지리(28)에게 프러포즈를 해 눈길을 끌었다.

다우디와 산드라는 지난 2016년 다우디가 우간다에서 농구선수에서 배구선수로 전향 후 혼성 배구동호회 배구경기에서 상대팀으로 처음 만났으며, 금일 정식으로 프러포즈를 했다고 전해졌다.

프러포즈를 한 다우디 선수는 “한국 배구 팬들 앞에서 이렇게 프러포즈를 해 너무나도 행복하고 평생 기억에 남을 거 같다”고 말했다.

동아닷컴 송치훈 기자 sch53@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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