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현대건설 ‘1세트는 우리가 가져간다!’

입력 2020-01-16 21: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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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 장충체육관에서 ‘도드람 2019~2020 V-리그’ 여자부 서울 GS칼텍스와 수원 현대건설의 경기가 열렸다. 현대건설 선수들이 득점 후 기뻐하고 있다.

장충 | 주현희 기자 teth114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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