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르세데스-벤츠 공식 딜러 한성자동차, 성수서비스센터 확장 오픈
메르세데스-벤츠 공식 딜러 한성자동차는 서울시 성수동에 위치한 성수서비스센터를 확장 오픈했다고 밝혔다.
연 면적 약 5261㎡(약 1591평) 지상 2층 규모로, 40개의 워크베이가 운영 된다. 신축된 고객라운지는 메르세데스-벤츠의 새로운 디지털 컨셉인 ‘MAR 2020’을 적용해 스마트하고 미래지향적인 인테리어로 완성됐다.
한성자동차 성수서비스센터는 이번 확장 오픈을 기념해 이벤트를 진행중이다. 3월 31일까지 방문 고객 전원에게 사은품을 증정하고, 유상 수리 고객 대상 추첨을 통해 서울 신라호텔 ‘더 파크뷰’ 2인 식사권을 제공한다. 또한 타이어 2본 이상 교체 시, 고급 여행용 보스턴백 증정 및 메르세데스-벤츠 컬렉션 20% 할인혜택을 제공한다.
원성열 기자 sereno@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