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카드가 자동차 운전자를 위한 혜택을 담은 ‘더클래스 카드’(사진)를 내놓았다.
발급 후 최초 1회에 한해 더케이손해보험 자동차 보험료를 20만 원 이상 결제 시 2만 원을 할인해준다. 자동차보험료 12개월 장기할부 서비스를 제공하며 전월 이용금액이 30만, 70만, 120만 원 이상일 경우 각각 5000, 7000, 1만 원을 캐시백해준다. 전국 스피드메이트 매장을 방문해 엔진오일을 교체할 경우 2만 원 할인, 연 1회 22가지 항목에 대한 무료 안전점검 서비스 혜택도 준다.
스포츠동아 정정욱 기자 jjay@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