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희철X김이나X배순탁 다시 뭉친다…‘스튜디오 음악당’ 편성 확정 [공식]
김희철, 김이나, 배순탁이 진행하는 음악토크쇼 ‘스튜디오 음악당’이 새로운 시즌인 챕터 2부터 Mnet을 통해 방송된다.
음악팬을 비롯한 대중들의 열렬한 지지에 힘입어 새로 단장하며 Mnet에 편성된 음악 토크쇼 ‘스튜디오 음악당’은 지난 9월 첫 선을 보였다.
방송은 아티스트에게 가장 친숙한 공간인 녹음실에서 깊이 있는 음악 토크를 나누는 것은 물론, 국내 최고의 하우스밴드와 함께해 완벽에 가까운 정교한 사운드를 바탕으로 고퀄리티 라이브 무대를 선사하며 시청자들을 매료시켰다.
앞서 방영된 챕터 1에서는 EXO 첸, 윤종신, 데이브레이크, 소란, 김현철, 브라운 아이드 걸스, 더로즈, 새소년, 노을, 선우정아, 정세운 등 레전드 뮤지션부터 최근 가장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는 신예까지 출연해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콘서트 급 라이브로 선보이며 매회 화제를 모았다.
또 어디에서도 들을 수 없었던 아티스트의 음악적 가치관과 작업 비하인드 스토리, 흥미롭고 유쾌한 에피소드를 60분 동안 풀어내 감동을 전했다. 또 여기에 음악 평론가 배순탁, 작사가 김이나, 슈퍼주니어 김희철 3MC의 신선한 조합으로 재미와 볼거리까지 제공했다.
Mnet ‘스튜디오 음악당’은 더욱 다양한 게스트와 함께 생생한 음악 토크와 라이브 무대를 예고한 한편, 1회 게스트로 최근 정규 9집을 발표한 가요계의 음유시인 루시드폴이 출격한다.
동아닷컴 함나얀 기자 nayamy94@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김희철, 김이나, 배순탁이 진행하는 음악토크쇼 ‘스튜디오 음악당’이 새로운 시즌인 챕터 2부터 Mnet을 통해 방송된다.
음악팬을 비롯한 대중들의 열렬한 지지에 힘입어 새로 단장하며 Mnet에 편성된 음악 토크쇼 ‘스튜디오 음악당’은 지난 9월 첫 선을 보였다.
방송은 아티스트에게 가장 친숙한 공간인 녹음실에서 깊이 있는 음악 토크를 나누는 것은 물론, 국내 최고의 하우스밴드와 함께해 완벽에 가까운 정교한 사운드를 바탕으로 고퀄리티 라이브 무대를 선사하며 시청자들을 매료시켰다.
또 어디에서도 들을 수 없었던 아티스트의 음악적 가치관과 작업 비하인드 스토리, 흥미롭고 유쾌한 에피소드를 60분 동안 풀어내 감동을 전했다. 또 여기에 음악 평론가 배순탁, 작사가 김이나, 슈퍼주니어 김희철 3MC의 신선한 조합으로 재미와 볼거리까지 제공했다.
Mnet ‘스튜디오 음악당’은 더욱 다양한 게스트와 함께 생생한 음악 토크와 라이브 무대를 예고한 한편, 1회 게스트로 최근 정규 9집을 발표한 가요계의 음유시인 루시드폴이 출격한다.
‘스튜디오 음악당’ 챕터2는 21일 화요일 저녁 6시 Mnet을 통해 첫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