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담비 폰케이스 선물에 당황 “그냥 내 팔자인 걸로”

입력 2020-01-20 13:4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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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담비 폰케이스 선물에 당황 “그냥 내 팔자인 걸로”

배우 손담비가 폰 케이스로 또 한 번 웃음을 선사했다.

손담비는 1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제 핸드폰 케이스를 보시고 마음이 많이 아프셨는지 예쁜 케이스를 10개나 보내주셨다”는 글과 함께 인증샷을 공개했다. 사진 속 손담비는 선물 받은 케이스를 들고 해맑게 웃고 있다.

하지만 폰 케이스는 휴대전화와 맞지 않는 사이즈였고, 이에 손담비가 “너무 감사드립…응? 그냥 내 팔자인 걸로”라는 말을 남겨 웃음을 자아냈다.

앞서 손담비는 10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 출연, 자신의 휴대전화 기종에 맞지 않는 케이스를 억지로 끼워 넣은 채 사용하는 모습이 전파를 타며 화제가 됐다.

한편, 손담비는 지난해 11월 종영한 KBS 2TV 드라마 ‘동백꽃 필 무렵’에서 향미 역을 완벽히 소화하며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았다.

동아닷컴 함나얀 기자 nayamy94@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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