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서울 송파구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린 ‘2019-2020 현대모비스 프로농구’ 서울 SK와 인천 전자랜드의 경기에서 전자랜드 길렌워터가 리바운드를 하고 있다.

잠실|주현희 기자 teth1147@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