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수선수 박주호 아들 건후의 근황이 공개됐다.
박주호 아내 안나는 23일 인스타그램에 “갓 자른 머리!(Fresh cut!)”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길었던 머리를 자른 건후의 모습이 담겼다. 특히 건후의 사랑스러운 함박미소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건후는 누나 나은이와 함께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하며 많은 사랑을 받았다. 최근 동생이 태어나 출연을 중단하고 스위스에서 휴식을 취하고 있다.
동아닷컴 함나얀 기자 nayamy94@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