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Y컷] 이유비, 대한우슈협회 홍보대사 위촉 “영광입니다!”
배우 이유비가 대한유수협회 홍보대사로 발탁됐다.
이유비는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황치열 님과 함께 중국의 전통 무술 ‘우슈’ 스포츠 종목 홍보대사로 발탁됐다”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홍보대사 위촉패를 들고 환하게 웃고 있는 이유비의 모습이 담겼다. 이유비는 “영광입니다. 여러분 우슈 많이 관심 가져주세요. 유수 파이팅!”이라는 말을 남기기도 했다.
한편, 이유비는 2011년 MBN 드라마 ‘뱀파이어 아이돌’로 데뷔했다. 영화 ‘상의원’ ‘스물’, 드라마 ‘피노키오’에 출연하며 배우로서의 입지를 다졌다. 배우 견미리의 딸로도 유명하다. 동생 이다인도 배우로 활동 중이다.
동아닷컴 함나얀 기자 nayamy94@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배우 이유비가 대한유수협회 홍보대사로 발탁됐다.
이유비는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황치열 님과 함께 중국의 전통 무술 ‘우슈’ 스포츠 종목 홍보대사로 발탁됐다”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홍보대사 위촉패를 들고 환하게 웃고 있는 이유비의 모습이 담겼다. 이유비는 “영광입니다. 여러분 우슈 많이 관심 가져주세요. 유수 파이팅!”이라는 말을 남기기도 했다.
한편, 이유비는 2011년 MBN 드라마 ‘뱀파이어 아이돌’로 데뷔했다. 영화 ‘상의원’ ‘스물’, 드라마 ‘피노키오’에 출연하며 배우로서의 입지를 다졌다. 배우 견미리의 딸로도 유명하다. 동생 이다인도 배우로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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