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세아 마스크독려,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사태 “모두 무탈하소서”

입력 2020-01-29 10:38:00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윤세아 마스크독려,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사태 “모두 무탈하소서”

배우 윤세아가 마스크 사용을 독려했다.

윤세아는 지난 2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마스크 꼭. 모두들 무탈하소서"라는 글을 게재했다.

함께 공개한 사진 속 윤세아는 마스크를 끼고 있다.

중국을 넘어 전 세계적으로 확산되고 있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우한 폐렴)은 현재 국내에도 퍼져 4번째 확진자가 나온 상황이다.

동아닷컴 전효진 기자 jhj@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오늘의 핫이슈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