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KIA가 30일 인천국제공항 2터미널을 통해 미국 플로리다로 전지훈련을 떠났다. KIA 전 선수 이범호가 필라델피아 필리스 코치연수 떠나기 전 인터뷰하고 있다.

인천국제공항 | 주현희 기자 teth1147@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