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법 주문, 명대사 등 영화 속 모티브를 그대로 살린 손목시계 15종, 목걸이 14종, 팔찌 4종, 반지 4종, 귀걸이 1종, 피어싱 3종, 키링 5종, 보석함 1종 등으로 구성했다.
특히 해리포터를 좋아하는남성 고객을 겨냥해 영화 속 소재인 죽음의 성물과 퀴디치 콘셉트 등을 활용한 손목시계 등 남성 품목을 확대했다. 영화를 찢고 나온듯한 일명 ‘영찢템’ 콘셉트로 기획했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스포츠동아 정정욱 기자 jjay@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