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주호 아내, 나은·건후 동생 안고 거울 셀카 ‘안 보여도 예쁠 듯’

입력 2020-01-30 14: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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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하차한 축구선수 박주호의 아내 안나가 셋째와 함께 찍은 사진을 올렸다.

30일 안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2 weeks together’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을 올렸다.

올라온 사진에서 얼굴은 가려져 있지만 안나가 올린 사진은 나은이와 건후의 동생을 안고 있는 안나의 모습이다. 모습은 알 수 없지만 이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안 봐도 예쁠 것 같다”라는 반응이 대다수다.

한편, 딸 나은, 아들 건후와 함께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했던 박주호는 잠시 휴식을 결정했다.

동아닷컴 조유경 기자 polaris27@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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