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장원준-박건우, 다정스럽게 전지훈련을 떠나는 처남-매형!

입력 2020-01-30 17: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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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두산이 30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호주 멜버른으로 전지훈련을 떠났다.

두산 장원준과 박건우가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인천국제공항|김민성 기자 marinebo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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