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카’ 키아라, 新 여성 솔로 아티스트의 등장… ‘BOSS’ 첫 선

입력 2020-01-30 19:3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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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로 가수 키아라(KIARA)가 ‘엠카운트다운’에서 완벽한 데뷔 무대로 시선을 집중시켰다.

키아라는 30일 오후 방송된 Mnet ‘엠카운트다운’에 출연해 데뷔곡 ‘BOSS’로 무대를 꾸몄다. 키아라는 블랙 톤의 의상에 스팽글이 달린 재킷을 매치해 무대에 올라 유니크한 보컬과 강렬한 퍼포먼스가 더해진 개성 넘치는 무대를 선보였다.

키아라의 데뷔곡 ‘BOSS’는 몽환적이고 신비스러운 사운드로 시작해 신스 사운드의 반전이 돋보이는 곡으로 키아라의 차별화된 보컬과 퍼포먼스를 느낄 수 있다. 이날 키아라는 완벽한 가창력과 여전사 다운 거친 매력을 담은 퍼포먼스, 무대 매너를 더한 완벽한 데뷔 무대로 국내외 음악팬들의 시선을 집중시켰다.

한편 이날 ‘엠카운트다운’에는 키아라를 비롯해 골든차일드, 네이처(NATURE), 드림노트(DreamNote), 박재정, VERIVERY, 보이스퍼, 비오브유(B.O.Y), CIX, SF9, A.C.E(에이스), ATEEZ, 이해리 등이 출연했다.

<사진 : 엠카운트다운 방송 캡처>

동아닷컴 조성운 기자 madduxly@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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