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Y컷] 옥주현, 강하늘 연극 관람 인증 “왜 이렇게 사랑스러운지”
뮤지컬 배우 옥주현이 강하늘의 공연을 관람한 후기를 남겼다.
옥주현은 3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연극 ‘환상동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공연 분장을 한 강하늘과 다정히 포즈를 취하고 있는 옥주현의 모습이 담겼다.
옥주현은 “사랑광대(강하늘 분)는 당연히 사랑스러웠고, 예술광대(원종환 분)도 사랑스러웠고, 전쟁광대(기세중 분)는 왜 이렇게 사랑스러운지. 훌륭한 배우들이 두 시간을 20분처럼 느끼게 해줬다”는 후기를 전했다.
한편, 강하늘은 연극 ‘환상동화’에서 사랑광대 역을 맡아 열연 중이다. 옥주현은 뮤지컬 ‘레베카’에서 댄버스 부인 역으로 활약하고 있다.
동아닷컴 함나얀 기자 nayamy94@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뮤지컬 배우 옥주현이 강하늘의 공연을 관람한 후기를 남겼다.
옥주현은 3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연극 ‘환상동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공연 분장을 한 강하늘과 다정히 포즈를 취하고 있는 옥주현의 모습이 담겼다.
옥주현은 “사랑광대(강하늘 분)는 당연히 사랑스러웠고, 예술광대(원종환 분)도 사랑스러웠고, 전쟁광대(기세중 분)는 왜 이렇게 사랑스러운지. 훌륭한 배우들이 두 시간을 20분처럼 느끼게 해줬다”는 후기를 전했다.
한편, 강하늘은 연극 ‘환상동화’에서 사랑광대 역을 맡아 열연 중이다. 옥주현은 뮤지컬 ‘레베카’에서 댄버스 부인 역으로 활약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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