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튜브는 롯데마트 상품을 소재로 영상을 만들면 앱에서 타 고객과 공유하는 서비스다. 모집 인원은 100명으로 9일까지 롯데마트 매장에 부착된 QR코드나 롯데마트몰을 통해 지원하면 된다. 선정된 서포터즈는 월 2회 이상 롯데마트에서 지원한 상품을 체험하고 이를 활용한 영상을 올리면 된다.
이상현 롯데마트 디지털사업부문 팀장은 “마튜브 서포터즈 운영을 통해 고객과 소통하며 고객들이 선호하는 제품 및 트렌드에 더욱 가깝게 발맞출 것”이라고 했다.
스포츠동아 정정욱 기자 jjay@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