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버글로우 “목표는 1위, 무대 부숴버리겠다”
그룹 에버글로우가 1위를 각오했다.
3일 서울 용산구 블루스퀘어에선 에버글로우 미니 1집 ‘레미니선스(reminiscence)’ 발매 기념 쇼케이스가 열렸다.
온다는 이날 “이번 앨범 만족도는 90%다. 1위를 한다면 나머지 10%가 채워질 것 같다. 목표는 1위다”라고 말했다.
이어 이런은 “전작에선 무대를 씹어먹는 아이돌로 불리고 싶었는데 이번에는 무대를 부숴버리는 아이돌이 되겠다”라고 각오를 했다.
타이틀곡 ‘던던(DUN DUN)’은 가슴을 울리는 강력한 브라스가 매력적인 곡으로 당당하고 주체적인 이 시대 사람들의 모습을 대변하는 내용이다. 총 4개 노래가 수록된 에버글로우의 새 앨범은 오늘(3일) 저녁 6시 공개된다.
동아닷컴 전효진 기자 jhj@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그룹 에버글로우가 1위를 각오했다.
3일 서울 용산구 블루스퀘어에선 에버글로우 미니 1집 ‘레미니선스(reminiscence)’ 발매 기념 쇼케이스가 열렸다.
온다는 이날 “이번 앨범 만족도는 90%다. 1위를 한다면 나머지 10%가 채워질 것 같다. 목표는 1위다”라고 말했다.
이어 이런은 “전작에선 무대를 씹어먹는 아이돌로 불리고 싶었는데 이번에는 무대를 부숴버리는 아이돌이 되겠다”라고 각오를 했다.
타이틀곡 ‘던던(DUN DUN)’은 가슴을 울리는 강력한 브라스가 매력적인 곡으로 당당하고 주체적인 이 시대 사람들의 모습을 대변하는 내용이다. 총 4개 노래가 수록된 에버글로우의 새 앨범은 오늘(3일) 저녁 6시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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