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모 기능성 샴푸 ‘닥터페시아’ 천연재료로 임상시험 성공

입력 2020-02-04 17:4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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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모전문브랜드 닥터페시아의 닥터페시아 샴푸는 남태평양 청정자연 타히티 바다의 미세조류 성분을 함유하고 있다. 또한 성분의 이온화와 나노화로 입자를 최소화해 흡수력을 최대로 끌어올린 것이 장점이다.

닥터페시아 샴푸는 12가지 천연 성분의 황금배합을 통해 모발 성장 자극에 도움을 주고 머리카락을 잡아주는 두피의 모근 강화에도 도움을 준다. 또한 탈모 기능성 원료 4종과 특허받은 아미노산 17종도 포함되어 있다.

무엇보다 유해성분이 전혀 없어 민감한 피부 때문에 고민하는 소비자들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출산 후 탈모 고민을 하는 산모들도 사용 가능하다. 샴푸 향은 강하지 않고 은은하게 퍼져 자연 친화적인 느낌을 주고, 거품은 탈모 예방 샴푸임에도 불구하고 풍성한 거품이 만들어져 일반 샴푸처럼 사용할 수 있다.

닥터페시아 관계자는 “닥터페시아 샴푸는 공신력 있는 피부 임상 연구센터에서 인체 적용 시험을 완료해 소비자가 믿고 사용할 수 있다”며 “스포츠동아 라이프 품질만족 지수 1위 기업 및 기술혁신 부분에서 대상을 2년 연속 수상하게 되어 영광스럽다. 앞으로 탈모 기능성 샴푸 시장을 선도할 수 있는 브랜드로 거듭나겠다”고 말했다.

원성열 기자 sereno@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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