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이다영, (양)효진 언니가 최고야~

입력 2020-02-04 21:4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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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 인천 계양체육관에서 ‘2019-2020 도드람 V리그’ 인천 흥국생명과 수원 현대건설의 경기가 열렸다.

현대건설 이다영이 양효진의 득점에 환호하고 있다.

인천|김민성 기자 marinebo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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