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주현 샘파트너스 이사가 5일 서울 종로구 KT스퀘어에서 열린 KFA 브랜드 아이덴티티 런칭 행사에 참석해 신규 엠블럼 개발 과정과 의미를 밝히고 있다.

주현희 기자 teth1147@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