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민유라-이튼, 시즌 베스트 연기력!

입력 2020-02-06 13:3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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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 서울 목동 아이스링크에서 열린 ‘2020국제빙상경기연맹(ISU) 4대륙 피겨선수권대회’에 참가한 민유라와 다니엘 이튼 조가 아이스댄스 리듬 댄스 연기를 선보이고 있다.

김민성 기자 marinebo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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