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정원, 나날이 더해지는 고혹美 ‘배우 같아’ [화보]

문정원, 나날이 더해지는 고혹美 ‘배우 같아’ [화보]

퍼스트룩 매거진이 문정원 씨와 만났다.

방송인 이휘재의 아내로, 쌍둥이 형제 서언, 서준이의 엄마로, 플로리스트로 활동하며 눈코 뜰 새 없이 바쁜 일상을 보내고 있는 문정원. 그는 공개된 화보에서 아이 엄마라고는 믿을 수 없을 만큼 늘씬한 몸매와 아름다움을 뽐냈다.

문정원은 화보 촬영을 위한 의상을 갈아입고 등장한 그녀는 자연스러우면서도 감도 있는 포즈로 완성도를 이끌어냈다. 화보 콘셉트를 완벽히 이해하고 나타나 모든 스태프와 완벽한 호흡을 보여줬고, 연신 밝은 얼굴로 촬영장 분위기까지 주도했다고.

부드럽고 세련된 이미지로 여성들의 워너비로 자리잡은 문정원과 엠디루사 다이아몬드가 함께한 화보와 인터뷰는 퍼스트룩 190호에서 만나볼 수 있다.

사진제공 | 퍼스트룩

동아닷컴 정희연 기자 shine2562@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