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리쿠 미우라-류이치 키하라 ‘흐트러짐 없이’

입력 2020-02-08 19:2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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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 서울 목동 아이스링크에서 열린 ‘2020국제빙상경기연맹(ISU) 4대륙 피겨선수권대회’ 페어 프리 프로그램에 참가한 리쿠 미우라와 류이치 키하라 조가 연기를 펼치고 있다.

목동 | 주현희 기자 teth114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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