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밀리 라타이코프스키, 美친 핫바디 ‘섹시한 복근’ [포토화보]
할리우드 배우겸 모델인 에밀리 라타이코프스키의 섹시한 복근이 화제가 됐다.
9일(현지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LA)에서 열린 한 행사에 참석한 에밀리 라타이코프스키는 롱치마와 브라탑을 매치해 섹시한 복근을 자랑했다.
한편, 에밀리 라타이코프스키는 2018년에 개봉한 영화 ‘크루즈’에서 주연을 맡아 열연한 바 있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할리우드 배우겸 모델인 에밀리 라타이코프스키의 섹시한 복근이 화제가 됐다.
9일(현지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LA)에서 열린 한 행사에 참석한 에밀리 라타이코프스키는 롱치마와 브라탑을 매치해 섹시한 복근을 자랑했다.
한편, 에밀리 라타이코프스키는 2018년에 개봉한 영화 ‘크루즈’에서 주연을 맡아 열연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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