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제대 해운대백병원 신임 원장에 최영균 교수

입력 2020-02-11 18:5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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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영균 해운대백병원 신임 원장.

학교법인 인제학원(이사장 이순형)이 3월 1일 자로 인제대학교 해운대백병원 신임 원장에 최영균 마취통증의학과 교수(60)를 임명했다.

최영균 신임원장은 인제대 의과대학 2회 졸업생으로 1986년 졸업 후 서울백병원에서 인턴과 레지던트 과정을 마쳤다. 인제대 대학원에서 의학석사, 부산대 대학원에서 의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캐나다 앨버타 주립대학 월터매켄지병원에서 교환교수로 연수했다.

1994년 부산백병원 마취과를 시작으로 30여 년간 서울백병원과 부산백병원, 해운대백병원에서 일했다. 인제대 의과대학 학생진료역량개발 위원장, 통합교육과정 책임교수, 인제대 마취통증의학과 주임교수, 해운대백병원 부원장을 역임했으며, 현재 해운대백병원 마취통증의학과 책임교수, 국제진료센터장을 맡고 있다. 대한마취과학회 부산지회장, 부산지방법원 동부지원 조정위원, 부산시의사회 윤리위원회 위원 등도 맡았다.

한편 2010년 3월 개원한 해운대백병원은 지상 16층, 지하 4층, 1004병상(목표 병상수)을 갖추고 있으며, 연평균 100만 명(외래·입원환자)을 진료하는 대학병원이다. 31개 진료과(수술실 22개·중환자실 71병상), 4개 중점육성센터(생체 간이식센터, 외상전문센터, 심혈관센터, 소화기병센터)와 3개 기능별센터(암센터, 호흡기센터, 조혈모세포이식센터)를 중심으로 현재 906병상을 운영하고 있으며, 300여 명의 의료진과 1900명의 간호·의료기술·행정직원이 근무하고 있다.

정용운 기자 sadzoo@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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