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청외전’ 에일리, 불 피우기 실패…김찬우 해결

입력 2020-02-11 23: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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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청외전’ 에일리, 불 피우기 실패…김찬우 해결

가수 에일리가 불 피우기에 도전했다.

11일 SBS 예능프로그램 '불타는 청춘 외전 - 외불러'에서는 에일리가 불피우기 도전했지만 실패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가장 먼저 기상한 에일리는 장작을 가져와 불을 피우기 시작했다. 그러나 "원래 이렇게 오래 걸리나?"라며 불피우기에 실패했다.

결국 에일리는 김찬우에게 "추워서 불을 피우려다 실패했어요. 죄송해요"라고 말했다. 이어 김찬우가 능숙하게 불을 피우는 모습에 에일리는 "신문지가 그 밑에 있었구나. 나는 막 휴지를 꼽고.."라고 말해 웃음을 선사했다.

동아닷컴 전효진 기자 jhj@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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