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기생충’ 송강호 ‘개 짖는 소리에 오디오가 물리네’

입력 2020-02-12 08:1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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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기생충’ 출연 배우들과 제작진이 12일 인천국제공항 제2터미널을 통해 미국 아카데미 영화 시상식을 마치고 귀국했다. 배우 송강호, 제작사 곽신애 대표, 박소담, 조여정(왼쪽부터)이 인터뷰 중 개 짖는 소리에 웃고 있다.

주현희 기자 teth114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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