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기생충’ 송강호 ‘생각만 해도 기분 좋아’

입력 2020-02-12 08:20:00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영화 ‘기생충’ 출연 배우들과 제작진이 12일 인천국제공항 제2터미널을 통해 미국 아카데미 영화 시상식을 마치고 귀국했다. 배우 송강호가 소감을 말하고 있다.

주현희 기자 teth1147@donga.com




오늘의 핫이슈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