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트리오나 발피, 여전히 아름다운 미모 ‘청순’ [포토화보]

입력 2020-02-12 16:0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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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트리오나 발피, 여전히 아름다운 미모 ‘청순’ [포토화보]

할리우드 배우 케이트리오나 발피의 근황이 전해졌다.

11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에서 열린 한 패션쇼에 참석해 자리를 빛낸 케이트리오나 발피는 블랙 앤 화이트 드레스를 입어 여전히 아름다운 청순한 미모를 자랑해 사람들의 관심을 집중 시켰다.

한편, 케이트리오나 발피는 지난 12월에 개봉한 영화 ‘포드 V 페라리’에 출연 했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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