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손준호 ‘머리에 제대로 맞았으면~’

입력 2020-02-12 21:2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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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전북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20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전북 현대와 요코하마 마리노스(일본)의 조별예선경기에서 전북 손준호가 헤딩슛을 노렸으나 요코하마 골키퍼의 수비에 막히고 있다.

전주 | 김민성 기자 marinebo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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