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T 127, 신곡 ‘영웅’ 발매 기념 ‘Neo Zone’ 프로모션 스타트
신곡 ‘영웅 (英雄; Kick It)’으로 컴백하는 NCT 127(엔시티 127,)이 정규 2집 앨범 발매를 기념해 ‘Neo Zone’ 프로모션을 시작한다.
NCT 127은 3월 6일 정규 2집 ‘NCT #127 Neo Zone’(엔시티 #127 네오 존) 발표에 앞서 새 앨범을 집중적으로 보여주기 위한 ‘Neo Zone’ 프로모션을 기획, 다양한 방송 프로그램 포맷을 활용한 가상의 방송국을 콘셉트로, NCT 127이 직접 정규 2집 컴백 스포일러를 소개하는 신개념 티징 프로모션을 진행해 새 앨범에 대한 기대감을 높일 것으로 보인다.
오늘(13일) 0시 NCT 127 공식 SNS 계정을 통해 공개된 레트로 감성의 ‘Neo Zone’ 편성표는 다채로운 콘텐츠로 구성, 특히 90년대 음악방송 스타일의 ‘네-오존 톱챠트’는 새 앨범에 수록된 11곡의 ‘TRACK M/V’를 순차 오픈하고 각 수록곡에 대한 팬들의 선호도를 집계하는 차트쇼로, 추후 1위를 차지한 곡은 특별한 선물도 공개할 예정이어서 프로모션에 대한 음악 팬들의 관심은 더욱 뜨거워질 전망이다.
더불어 홈쇼핑과 예능프로그램 형식으로 구성된 컴백 버라이어티쇼 ‘Welcome to Neo Zone’ 시리즈도 방송되며, 수록곡 ‘TRACK M/V’ 촬영 현장을 담은 ‘Invite to Neo Zone’, 멤버 해찬이 라디오 DJ로 변신한 ‘37.5MHz 해찬라디오’, 앨범 제작 공장을 직접 방문한 멤버 쟈니의 체험기를 담은 ‘JCC (JOHNNY’s Communication Center)’ 콘텐츠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Neo Zone’을 가득 채우고 있는 만큼, NCT 127 컴백을 보다 다채롭게 즐기는 프로모션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편성표 영상 말미에는 타이틀 곡 ‘영웅 (英雄; Kick It)’의 강렬한 분위기를 미리 만날 수 있는 영상으로 이목을 집중시켰으며, 금일 밤 12시에는 NCT 127 공식 SNS 계정을 통해 ‘Neo Zone’ 채널의 출연진 NCT 127을 소개하는 비주얼 영상 ‘Crew Video #1’을 공개해, 프로모션의 열기를 더욱 고조시킬 예정이다.
한편, NCT 127 정규 2집 ‘NCT #127 Neo Zone’은 3월 6일 발매되며, 오는 14일부터 국내 각종 음반 사이트에서 예약 판매가 시작된다.
동아닷컴 함나얀 기자 nayamy94@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신곡 ‘영웅 (英雄; Kick It)’으로 컴백하는 NCT 127(엔시티 127,)이 정규 2집 앨범 발매를 기념해 ‘Neo Zone’ 프로모션을 시작한다.
NCT 127은 3월 6일 정규 2집 ‘NCT #127 Neo Zone’(엔시티 #127 네오 존) 발표에 앞서 새 앨범을 집중적으로 보여주기 위한 ‘Neo Zone’ 프로모션을 기획, 다양한 방송 프로그램 포맷을 활용한 가상의 방송국을 콘셉트로, NCT 127이 직접 정규 2집 컴백 스포일러를 소개하는 신개념 티징 프로모션을 진행해 새 앨범에 대한 기대감을 높일 것으로 보인다.
오늘(13일) 0시 NCT 127 공식 SNS 계정을 통해 공개된 레트로 감성의 ‘Neo Zone’ 편성표는 다채로운 콘텐츠로 구성, 특히 90년대 음악방송 스타일의 ‘네-오존 톱챠트’는 새 앨범에 수록된 11곡의 ‘TRACK M/V’를 순차 오픈하고 각 수록곡에 대한 팬들의 선호도를 집계하는 차트쇼로, 추후 1위를 차지한 곡은 특별한 선물도 공개할 예정이어서 프로모션에 대한 음악 팬들의 관심은 더욱 뜨거워질 전망이다.
또한 편성표 영상 말미에는 타이틀 곡 ‘영웅 (英雄; Kick It)’의 강렬한 분위기를 미리 만날 수 있는 영상으로 이목을 집중시켰으며, 금일 밤 12시에는 NCT 127 공식 SNS 계정을 통해 ‘Neo Zone’ 채널의 출연진 NCT 127을 소개하는 비주얼 영상 ‘Crew Video #1’을 공개해, 프로모션의 열기를 더욱 고조시킬 예정이다.
한편, NCT 127 정규 2집 ‘NCT #127 Neo Zone’은 3월 6일 발매되며, 오는 14일부터 국내 각종 음반 사이트에서 예약 판매가 시작된다.
동아닷컴 함나얀 기자 nayamy94@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