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시대 티파니, 美 패션위크 참석…섹시한 눈빛 [포토화보]
소녀시대 맴버 티파니 영이 미국에서 자신의 근황을 알렸다.
한편, 티파니 영은 2007년 소녀시대로 데뷔 했으며, 현재는 미국에서 솔로로 활동중이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star@donga.com
소녀시대 맴버 티파니 영이 미국에서 자신의 근황을 알렸다.
12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에서 열린 2020 뉴욕 패션 위크에 참석한 티파니 영은 화려한 무늬의 의상과 함께 섹시한 눈빛으로 사람들의 마음을 사로 잡았다. 또 살며니 드러낸 각선미 역시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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