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글의 법칙’ 베리굿 조현, 첫 다이빙 도전…수준급 실력 ‘눈길’

입력 2020-02-13 14:3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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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글의 법칙’ 베리굿 조현, 첫 다이빙 도전…수준급 실력 ‘눈길’

베리굿 조현이 생애 첫 다이빙에 도전한다.

15일 방송되는 SBS ‘정글의 법칙 in 폰페이’에서는 조현의 생애 첫 다이빙 도전기가 공개된다.

조현은 폰페이에서 ‘만타가오리’를 보기 위해 정글 입성 전부터 맹연습에 돌입했다. 만타가오리는 다이버들이 만나고 싶어 하는 어종 중 1위에 꼽히지만, 3대가 덕을 쌓아야 볼 수 있을 정도로 기회가 흔치 않은 어종이다.

그런 만큼 조현은 정글 입성 전부터 열정적인 자세로 수중 연습에 임했다. 그는 생애 첫 다이빙이라곤 믿기지 않을 만큼 한 마리의 인어처럼 완벽한 다이빙 자태를 뽐냈다는 후문이다.

노래면 노래, 춤이면 춤, 정글 생존까지 ‘베리굿’인 조현의 다이빙 현장은 15일(토) 밤 9시 ‘정글의 법칙 in 폰페이’에서 공개된다.

동아닷컴 함나얀 기자 nayamy94@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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