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박미희 감독 ‘비디오판독이 너무해’

입력 2020-02-13 21:0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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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도드람 2019~2020 V-리그’ 여자부 흥국생명과 GS칼텍스 경기에서 흥국생명 박미희 감독이 비디오판독에 항희한 후 벤치로 돌아가고 있다.

장충 | 김종원 기자 wo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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