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Splash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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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리우드 배우 루시 헤일의 리즈 미모가 화제가 됐다.
13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에 한 거리에서 포착된 루시 헤일은 땡땡이 무늬의 원피스와 빨간색 코트를 매치해 과즙미 가득한 매력을 뽐냈다. 또한 매일 리즈 미모를 갱신 시켜 사람들의 관심을 받았다.
한편, 루시 헤일은 2003년 방송 ‘아메리칸 주니어 시즌1’로 데뷔해 배우로서 활발하게 활동중이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