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윤봉우 ‘거미손 살아있다’

입력 2020-02-16 16:5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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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 안산 상록수체육관에서 열린 ‘도드람 2019~2020 V-리그’ 남자부 우리카드와 OK저축은행 경기에서 우리카드 윤봉우가 블로킹 득점에 성공한 후 기뻐하고 있다.

안산 | 김종원 기자 wo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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