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랜드가 2월 19~21일, 26~28일 파워 세일(사진)을 진행한다.
TV·냉장고·드럼세탁기·건조기·의류관리기·김치냉장고 등 6개 품목 중 3개 이상을 전자랜드 삼성제휴카드로 700만 원 이상 구매 시 최대 15만 원 캐시백을 제공한다. 또 아남의 65형 UHDTV와 JVC의 40형 FHDTV를 전자랜드 삼성제휴카드로 구입 시 최대 5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윤종일 전자랜드 판촉그룹장은 “이사나 결혼을 앞두고 가전을 구매하려는 고객에게 좋은 기회”라고 했다.
스포츠동아 정정욱 기자 jjay@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