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한건강생활이 13일 오픈한 뉴오리진 디어리스트 팝업 스토어 세포라 명동 영플라자점에서 한 고객이 뉴오리진 디어리스트 제품을 살펴 보고 있다. 사진제공|뉴오리진
유한건강생활은 13일 세포라 명동 영플라자점에 뉴오리진 스킨케어 라인 ‘디어리스트’ 팝업 스토어를 오픈했다. 디어리스트는 10일 세포라 온라인몰에 론칭했으며, 20일에는 세포라 잠실 롯데월드몰점에도 팝업스토어를 오픈한다.
뉴오리진은 유한양행 R&D와 공동 연구로 뉴질랜드의 청정 남섬 와이카카 밸리 사슴우유(디어밀크)의 유단백 효능을 담은 ‘리포텐 콤플렉스’을 개발했다. 디어리스트 겨울시즌 대표 제품인 ‘디어밀크 리치 크림’은 리포텐 콤플렉스 50%를 함유해 강력한 유단백 보습으로 부드럽고 촉촉하며, 저자극 마일드 포뮬라로 건조하고 손상되어 예민한 피부에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팝업스토어 오픈 기념으로 세포라 명동 영플라자점에서 디어리스트 제품을 구매하면 베스트 셀러 에센스(30ml)를 추가 증정한다.
정경인 유한건강생활 BD&Marketing 본부장은 “디어리스트는 직접 사용해본 고객들의 만족도 높은 후기와 입소문, 재구매를 통해 제품의 퀄러티가 입증되고 있다. 글로벌 화장품 편집숍인 세포라의 차별화된 서비스를 통해 디어리스트가 고객에게 한 걸음 더 가까워질 수 있어 기쁘게 생각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