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닝맨’ 강한나, 아무노래 챌린지 도전 “무용 전공인데 동작 어려워”

입력 2020-02-16 18: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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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닷컴]

‘런닝맨’ 강한나가 최근 유행 중인 지코의 ‘아무 노래’ 챌린지에 도전했다.

SBS ‘런닝맨’ 16일 방송에는 게스트로 강한나가 등장해 지코의 ‘아무 노래’ 안무를 선보였다. 이날 김종국은 강한나에게 “얼마 전에 지코랑 춤추는 것 올리지 않았나. 잠깐 봤는데 못 추더라”고 놀렸다.

유재석이 “전공으로 무용을 했는데”라고 묻자 강한나는 “그거 되게 어렵다. 요즘 최신 댄스랑 먼 것 같다. 그 동작이”라고 답했다.

이후 강한나는 지석진과 ‘아무 노래’ 챌린진에 도전했고 어설픈 동작에 출연진들은 폭소했다.

동아닷컴 송치훈 기자 sch53@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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